비문학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ㅎㅎ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033364
현재 박담쌤문학을 듣고 있는 ㅎㅎ
6~7등급 재수생이에요 ㅎㅎ
이제 시작햇구요 ㅎㅎ
근데 비문학은 그냥 트레이닝만 해주시고 ... 비문학 구조라던지 분석을 안해주시더라구요 ㅜ
그래서 비문학을 다른분으로 들을려고 하는데
추천좀 해주시고
그 추천하신분 스타일이나 자세히좀 말해주세요 ㅜ ㅎㅎㅎ
좋은 답변 기다릴게요 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쩌다가이렇게..
-
다 죽어라 그냥 7
사형
-
재밌음 함 보셈
-
둘 다 있는 기출문제집 있나여?
-
일단 못알아듣겠는데 설명해달라고 해도 그것도 못알아듣겠으면 미안해서 더 설명해달라고...
-
https://orbi.kr/00073104486/%255B510%EC%9D%BC-%...
-
진짜오늘느꼈다 0
재릅은없어도탈릅은있다 ㄹㅇ..
-
시간 왜 이렇게 빨라... 그땐 너무 힘들었는데 다 끝나고 보니까 아득해 Q. 진짜...
-
양주 하나 까버리고 싶네
-
흠 3
카나토미 미적 가지고 싶은 사람 있나 이거 걍 줘버리고싶네 공짜로 얻은거라 굳이 팔 필요도 옶고..
-
어질어질하다 1-2년 전만해도 ㄱㅊ았는데 토나와서 못보겠네
-
회장이라 1
중딩내신 300점만점에 299점이었는데 1점이 1학년때 회장부회장 안해서 가산점 안들어온거였음
-
선착순 4명 4
이 저랑 맞팔 해주시면 제가 팔로워 100명이 돼요
-
모르겠고 잔다 4
-
군대 줄여주세요ㅜㅜㅜ
-
재밌다.
-
무슨 메타임 8
나도
-
ㅋㅋㅋㅋ
-
안한지가몇달이지났는데..
-
많이 모은 걸까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친구도 없고 말하기도 뭐한 주제라) 지금...
-
아 예전 생각나네 ...
-
건전하게 정상화 시키려고 노력하는데 내마음도 몰라주냐
-
초딩도 유치하다고 거를 이상한 개그좀 그만 치면 안 되나 우렉마지노 외전에서도 못 고쳤네 이거
-
순애가 아닌 사랑은 소멸해야 마땅함
-
나 자신과의 싸움 들어간다. 나는 수탐 고수가 되겟다
-
물2 시작 16
-
미리 써두지만 반박 시 님 말이 맞음 이하 아래는 개인적인 생각임을 명시함. 1....
-
1종 수동 절대따지마셈 13
좆도 쓸모없음 ㅇㅇ,,
-
돈 존나 굳음 숙소 잡으려면 5만 원 위로는 무조건 깨지는데 찜질방이면 아무리 비싸 봤자 2만원임
-
ㅅㅂ 갑자기 다시 생각나서 개빡치네...
-
서버 좀 아픈듯
-
안 잔다
-
쉿 1
몽환의숲
-
서울 가서 먹은 것들 23
마루심 마포점 장어덮밥, 오차즈케(녹차) 부어서 일본식 국밥 만들어 먹는 게...
-
아 병신이네 5
x를 적분햇더니 x가 됨
-
알려줄사람
-
따흐흐흐흐흐흐흑
-
누구랑누군지알려줘요!!!!!!!
-
화2 시작 2
지금 시작하면 수능날 3등급도 안뜰듯
-
진짜어질어질하다 2
그죠..
-
국어유기단 있나요 18
저 일년 반 유기하고 6평칠 것 같은데 이거 ㄱㅊ은거 맞으려나요
-
가끔 좀 힘듦 4
마구마구 천박하게 댓글달고싶어
-
게이면 재밌겠다 헤헤
-
팔레트에서 더프 사두긴 했는데 머 더 없나..
-
ㅈㄱㄴ 근데 심각할 정도의 기계치+길치라 쉽게 딸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
작수 언미물지 백분위 54 74 4 45 91 원점수 모름 69 66 모름 41...
-
남은거 2211생2 2311생2 2004생2 편한거부터해야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등급이라면 우선 글에 익숙해지시는게 우선입니다
등급으로 봤을 때 읽는 속도가 남들보다 많이 뒤쳐져 있을 확률이 많습니다
흥미가 가는 책으로 하루에 한권은 읽는다는 생각으로
한달동안 해보세요
그 이후에도 주말에 한권씩은 읽으시구요
그럼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에 훨씬 편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인강 들어야 되지 안나요 ?
혼자 해밧어요 ㅎㅎ 근데 제 생각대로 계속 읽으니깐요
주위에서 인강을 보라고 하더라구요 ...
일단 다독을 먼저해보시고
그 이후에 들어도 늦지 않아요
인강 듣고 방법론 잡혀도
글 읽는 거 자체가 힘들고 느리면
나중에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소설책 혼자 읽는건 맘대로 생각해도 돼요 ㅎㅎ
책은 주말에 읽으시고 기출 비문학지문 분석하면서 읽으시길
언어의정석은바로김동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