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맑음! [358970] · MS 2010 · 쪽지

2011-04-08 04:21:41
조회수 220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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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술먹을때까지만 해도 하하호호 웃고 떠들었지만,
오늘은.. 음..

말그대로 원나잇같군.... 크.

뭐 누굴탓하겠어

내가 못하니까 그런거지만..

정색하며 말할땐, 아직도 아프다.

언제쯤 단단해지고 무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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