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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탈퇴할까 생각중이라 이것저것 글쓰고 있습니다. 여기 사장님이 등촌동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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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의사가 뭐하는 사람들인지는 알고 의대를 가려고 하는 걸까요? 오르비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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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그 험한 논술의 벽을 뚫고 수의대에 들어갔습니다. 부모 마음이야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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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글쓰기가 가능해졌군요. 저는 이번 수능을 본 고3 학부모입니다. 현재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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