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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수능 끝나고 뉴스에서 난이도 평이 이딴 소리해서 이제 안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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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명 덕코 6
현생 살다보니 들어오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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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연대를 갈 수 있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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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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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건 1
저 어머니 말에 공감하고 나아가서 더 압박할 수단을 알려주는 다른 학부모가 많아보인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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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인증보고 순간 뭔가 했다 벌써 6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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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지원 기준이 토익 780이던데 영어 문법 노베면 뭘로 시작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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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끝나니까 0
너무 퍼지는데 독학으로 단기간에 딸 법한 경영?쪽 자격증 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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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과 직종에 뜻이 있는거겠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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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변 시선이 제일 크지 뭐 피부관리나 그정도 선은 모르겠는데 화장 비스무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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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관리보면 1
ㅎㅌㅊ 중에 뭐 화장품 챙겨바르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오히려 ㅅㅌㅊ들만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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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메타 시작되고 논란될 글 올리는 애들 보면 죄다 아이민 7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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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옾챗방에서 다들 친구 만들려고 갠톡 보내는데 답장하기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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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사람 있으면 진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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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긴 한데 2
서울 원룸 월세 보통 얼마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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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거 아는데 잘 썼다고 생각한 곳이 다 떨어지니까 자꾸 미련을 갖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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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개업하고 싶은데 개업 한정으로 보면 세무사>회계사라고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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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박제 확인하러 검색했는데 기만러들이 많은 만큼 왜 굳이 ㅇㅈ을 했지 싶은 사람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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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0
대학 여러곳 붙고 어디 갈까요 하는 질문 글 많이 올라오는데 ㅈㄴ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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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이거이거 1
인재를 못알아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