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졸업장을 받았다. 50

재수할 때 서울에서 재수학원이 개강해서 졸업식을 갈 수가 없었다. 지긋지긋해서 뭐... 

학벌이 내게 주는 의미 74

사실 요샌 학벌이 좋은 게 예전과 달리 많은 걸 가져다 주지 않는다. 오히려 더... 

[재업] 재수 수기 17

이 시기만 되면 다시 돌아오고 돌아오는, 네. 재수 수기입니다. (그래도 반응이 꽤... 

위로 16

글을 몇 자 쓰고 싶은데 글이 잘 안나와서. 도움이 될 만한 걸 생각해봐도 지금은... 

현실적인 몇 마디 29

현실적인 몇 마디. 그냥 내가 다 떨려서. 1. 모든 경우를 준비하세요. 현T가... 

불안한 N수생들에게 (수정) 47

다음 주부터는 막내생활을 본격적으로 해야해서, 간단하게나마 날씨만큼이나 다들 마음이... 

비문학 과외 자료 34

비문학 과외할 때 제가 제작한 자료입니다.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돈... 

쓰던 플래너 양식 공유 11

** 수정했습니다. 플래너 파일 말고 버전 4로 받아주세요 :) 수험생 때 쓰던... 

수험생 때 명심했던 것들 97

* 입대가 머지않기도 했고, 긴 줄글로 쓰면 읽기 싫을 것 같아서 간략하게... 

인증 33

이거 왜 안지워짐 

6평 28

헌혈하다가 심심해서.. 1. 시험운영계획 준비하기. 9시까지 화작문 9시 10분까지... 

대학 와서 느끼는 점 70

1. 학교오면 학벌은 크게 의미가 없는듯. 학교 안에서는 학벌을 느껴본 적이... 

메타인지의 오류의 활용 5

* 재수할 때 제게 제 생각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내용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늘...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느꼈던 거. 25

공부하면서 느꼈던거. 주관적인 얘기니 적당히 걸러서 들으시는게. 1.어떤 내용이든... 

설 사범 쓰신 분들 다시 말씀드리지만 30

1. 점공믿지마세요 부디. 면접 가세요.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닙니다. 어떻게... 

설 사범 정시에 대해... 27

원서 접수를 목전에 두고 설 사범 가지고 엄청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 것... 

(제가 썼던) 칼럼 정리 39

이제 다시 재탕을 할 때가 된 것 같아서.. 필요하시면 이 글 스크랩 해두시고... 

다시 도전하시는 분들과 예비 대학생분들께 30

드디어 제가 종강을 해서 ㅠㅠㅠㅠ, 그냥 쓰고 싶었던 글을 이제서야 쓰겠네요.... 

작년에 시험장에서 봤던 거 - 행동강령 37

* 원래 11월 초쯤에 타이핑 칠려고 했는데, 그 때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오늘... 

30일 남았습니다. 39

맞나요? 30일 남은 게? 맞기를 희망합니다 부디. 아니라면 과외순이한테 또 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