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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엇학기인데 내년에 한번더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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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 문학에서 보기를 줬으면 보기랑 관련된 선지를 답이 되게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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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으니 수학은 내일 매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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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올해 6평 풀어보니 과탐도 1컷난이도는 크게 안오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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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생망했네 0
학교라도 열심히 다니든가 수능을 빨리 치든가 할걸 걸레짝같은 학점과 나이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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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밑으로는 계약학과 무조건 가야하는이유 알려드림 3
그냥 대기업 간다고 똑같은게 아님.. 좀 한다싶은애들 보면 좋은회사 가는건 당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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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한학기였음 학점이고 수능공부고 건진건 하나도없고 회전문마냥 머리에 내용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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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접음 6
이게 시작하기전엔 몰랐는데 지2하다가 지1 문제 좀 보니까 그냥 구몬학습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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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나 ㅇㅇ.. 걍 시발점 스킵할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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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머릿속에서 계속 흘러나감 복습한답시고 앞에서부터 돌리면 5단원쯤에서 앞내용 슬슬 지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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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나가리같음 5
순수실력으로 승부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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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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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의 전사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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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의사가 아님.. 그래서 알빠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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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전에 지1한 덕을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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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노리게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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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상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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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이라고 까는 풀이들 전부 내가 푸는 방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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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가 오히려 더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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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때까지 수능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