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0

잠은 안오고 어린 시절부터 초중고 그리고 현재까지의 기억이 그런 일도 있었지..... 

3시 반쯤 학교가도 수험표 주나요? 8

깜빡 잠들었다가 아까 지진때문에 깼는데 3시 반쯤 학교 도착해도 수험증 주나요?... 

국어 시간내로 45문제 다 푸시는 분들은 천재인가요? 41

살면서 시간 내로 국어영역 45문제를 다 풀어본 적이 없는데 (사실 영어도..)... 

삼수. 늦게나마 깨달아서 다행인 점이 있다면 2

많은 오르비언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깨달음. 저는 9평을 본 뒤, 수능을... 

진짜 죽을맛이네요.. 8

삼수 중이었는데 몸건강 정신건강 다 아작나고 9평은 망하고 (망했다기 보단 그냥... 

갑자기 피처폰 쓰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26

옛날에 피처폰 쓰던 시절엔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답장을 기다리는 맛이 있었고... 

유전빨이 커서 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게 가장 슬픈 것 같아요 10

그냥 전부터 생각했던건데 키(이건 환경의 영향도 있지만), 얼굴, 피부,... 

환청때문에 귀가 아플 수도 있나요 7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환청이 좀 들리는거 같은데 귀가 아프네요.. 근데... 

난 안되겠다 0

노력해도 안됨 남은 시간 달려도 수능 잘볼것 같다는 생각이 안듦 나같은 빡대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