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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르비가 답이다 0
덕코는 노예님드렸음 다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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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 그렇게 사세요~ 하고 넘기는 게 편하지 않나 이상한 걸로 서로 기분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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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하나도 안했는데 왜 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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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 인생 걱정해야 될 때긴 한데 너무 불쌍하다 이러려고 프로 한 거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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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포기해야 할까 고민했는데 그냥 더 노력해서 다 하기로 함 내신때 노력했던 것처럼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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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하지 않아서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주변환경을 한계까지 몰아가야 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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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나아지지를 않네 수학만 잘할 수 있으면 오딘처럼 눈이라도 뽑아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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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상하게 흘러간다는 느낌 왔을 때 정신차렸어야 했는데 3
2018년 5월 29일 오전9시 정각에 인생이 이상하게 흘러갈 것 같다는 느낌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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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98 89 1 1 96 96이면 건수 힘든가요? 누백 표를 봐도 어느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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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역 맥주 2
대치역쪽에 혼맥 슥삭할수있는 맥주집 없나요 맥주마시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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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대충살아서 이런 건방진 생각 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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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같은 수험생끼리;; 수능 가까워져서 그런가 예민하고 분노에 가득 찬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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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8:1 뭔데 조선의는 지원자수 1300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 컷이 어디까지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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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경쟁률은 떨어져도 의치한수는 죄다 터져버리고 ㄹㅇ 나라상황 잘보여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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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분들도 치한쓰시는거보니 무섭네... 나도 내신좋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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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1필수 국수(가)탐(1)합5 에서 수(가) 필수 3합6 (과탐평균) 면 완화로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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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종 스펙이 그렇게 차이 안 난다고 치면 원광의 학종 넣어볼만한가..? 교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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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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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막판에 카드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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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렇게 수시카드들이 펑펑? 핏준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