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어차피 이 글 봐도 99%는 실천 안 한다 31
오늘은 짧습니다. 대신 어마어마한 자신감을 드릴게요. (근데 팩트폭행 있습니다.)...
-
[칼럼] 쉬라했더니 스마트폰? 수능 잘 볼 자격 없다 (생활습관편) 78
안녕하세요? 올비귀환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번 두번째 칼럼이 오르비에서...
-
[칼럼] 순공 14시간? 공부하는 척 자위하지 마세요 56
오늘 칼럼은 어쩌면 뻔하면서도 수험생활 중 가장 중요한 공부 효율에 대해 말해보고자...
-
[칼럼] '옳은/옳지 않은' 실수, 이 방법 알고나서 한 번도 한 적 없다 4
안녕하세요 오르비, 오랜만입니다. 이 글을 만약 클릭 했다면 '옳은/옳지 않은'...
-
안녕하세요 수험생인 동생 때문에 잠깐 오르비에 들렸다가 과거에 싸질렀던 똥글들 보고...
-
표본 분석의 함정? 16
요 근 5일간 표본 분석하고 깨달은 건 정말 입시는 예측 불가능이고 변수가 많다는...
-
각자 영역별 혹은 시간별 시간목표가 있을 거임. 그거대로 가되 머릿속에 다음 전략을...
-
지금 이 글자를 보고 있는 사람 중 GOAT는 뒤로 가기를 눌러라. 이 공부법은...
-
‘실모는 많이 풀면 독이다’ 하나의 가설이라 생각하고 증명해보이기로 함. 일단...
-
생활과 윤리 final 개념정리하는 중에 롤스의 시민불복종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과...
-
그런 생각이 든다. 작년에 나는 정말 정신적으로 형편없었다. 정신적 빈곤, 피폐함이...
-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최선을 다하는 데 망설임을 갖지는 않았으면... 중요한 건...
-
이럴 수가 있나. 세상에 내가 다시 오르비에 글을 쓰게 될 줄이야. 기어코 나는...
-
2016년 후기 27
2016년 1년 간 아주 많은 걸 배웠다. 아주 쓰라리고 고통스럽지만 소중한 것들을...
-
*한 개인의 감정과 잡생각의 분출을 위한 넋두리가 담긴 일기이므로 악플,비난은...
-
개강하고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흐를 줄이야... 재수 생활 패턴에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