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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쪽 학원에 접수하러갈건데 지금이나 다음주 월요일에가면 접수다 마감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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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험이랑도 겹치고 공부를 많이 못해서 6모는 그냥 도서관에서 보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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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쉬면서 갑자기 든 생각이 저보다 2살 언니인 동기 분이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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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중에 점수가 안좋은 과목이있는데.. 그과목 못본사람들은 학교끝나고 일주일에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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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준비에 학교생활까지.. 갑자기 저도모르게 우울증 비슷한 증세가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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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원래 접수할 학원에서 인원이 다찼다면서 자리생기면 연락주겠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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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생인데 동기들중 99년생친구들은 어제하루종일 술마셨다 놀았다 이런얘기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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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는데 학원대부분이 마감됬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나마 남은 곳 하나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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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집가려고 지하철타러 가다가 같은 과 사람이 아는척하길래 같이 지하철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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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를 마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제가 저를 나란히 놓고 봤을때 자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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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들어와서 다소 충격적인 과문화를 겪고 반수를 해야하는이유를 나열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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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네요 5
현역때는 건강이좀 안좋아서 수능을 못보고 사실상 20살 21살에 2번수능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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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양과목시간에 조짜서 조별과제를 하게됬는데 동기들끼리 서로 인사하면서 뜻밖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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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혜림보면 26살에 입학해서 과생활도 진짜 열심히하고 동기들이랑 어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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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대학입학하고 좀 잘다니려했지만 과선배들의 뜬금없는 문화?( 오티가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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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나름 취업잘되고 공무원쪽으로 안정적으로 갈수있는 학과에 입학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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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수업끝나고나서 대뜸 저희학과 선배들이 와서 하는말이 학생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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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여기다가 친구고민을 적는건 처음인데요. 일단 친구얘기를 하자면 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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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원할 학과가 세무회계 랑 행정쪽으로 지원하고 싶은데 반수도할겸 공무원시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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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친구들이랑 놀기로했는데 명동이나을까요 ?홍대가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