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하군 마지막 접속이 반년전? 인데 뭐 검색하려다가 주소창에 o 치니까...
-
생각나서 들어와봄 이제 다시 나가야지
-
대충 2주 남았나.... 다른 거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와 버렸네요 다들 힘내시고...
-
옮창들 필독) 11
빈 수레가 요란한 법이고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감 하지만 메타 관전은 꿀잼임 꿀잼...
-
자소서 관련 질문이나 받아볼까...
-
자연과학대학 오시죠 대학원은 언제나 여러분에게 열려있습니다
-
제가 고1 때 쯤이니까 2012년인가? 당시엔 돈만 많으면 원서 20개씩 넣는다는...
-
수능은 마지막으로 본게 5년이 넘어서.. 슬슬 연말쯔음에는 대학교도 정상화가 될 거...
-
모집단 표준편차는 1/n으로 계산하고 표본집단 표준편차는 1/(n-1)로 계산하는...
-
선풍기로는 해결이 안되는 이 습하고 찝찝함
-
친하게 지내는 선배의 결혼준비중인 여자친구가 알고보니 내가 자주가던 집 근처 미용실...
-
이번에 은퇴하시는 국문과 신범순 교수님이 쓰신 글이라고 합니다.
-
ㅇㅇ 행복 오르비 하자구~
-
'검열'은 [검:녈] 혹은 [거:멸] 어느 쪽으로 읽어도 맞는 발음이다.
-
아 더워 3
더워서 깼음
-
근처 베트남쌀국수집 갈때마다 시켜먹는데
-
명문대 24
입결이 대학교의 수준을 판별하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순 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
입알못 핑프인데 간략하게 알려주실분 문이과 교차지원이 모든 학교 학과들에 뚫린 건가요?
-
있었는데요 6
없었습니다 센츄/에피 매년 초기화 되는 건가요?
-
그때 당시엔 30만대 아이민이 희귀한편이었고 40후반이 간혹 보였던 수준인데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