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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던져줘도 난 진짜 도저히 포기가 안됌 ㄹㅇ 특히 처음에 글쓴분 잘못한거 명확하게 해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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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생각없었다고! 44
지금까지 딱한분 그래봤는데 안했고 안할거고 안하고 안했음 시발 안해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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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쓴글 2
안올라가네요 하도 어이터져서 글쓰다가 천자넘어간뒤로 글자갯수도 안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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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라는데 내마음마저 맘다로 조조하시는 오르비황님들 당신들은 도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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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설자제좀 27
제가 무슨 거짓말하는거 마냥 하는 분도 계신데 전혀 아니고; 여친썰도 진짜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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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바님께 서운한점 18
전 이일 끝났다고 생각도 안하는데 정리글쓰시고 정말 억울한것도 많은데 그냥 글쓰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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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자신감을 갖고 그말하시는지... 참고로 임신이야기한건 실제로 비밀을 지킬만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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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어이없는게 49
전 제가 다 잘했다고 생각도 안하고 잘못한것도 있는데 님들이 어이없는 면도 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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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쪽지하는거에 자꾸 이상한 소리가 도는데 29
전여자 노린적도 없고 담배는 그냥 하다보니 나온것 원래 남르비도 쪽지 개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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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진리인듯 101
하.. 그래야 하나... 니가 평소에 어케 하는지 지들이 어케아냐면서 걍 십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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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님이 한 드립 싫어해서 처음부터 싫어한다고 그런거라고요; 그리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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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 좀 그런게 46
전 그분이 한 그립 평소에도 다 싫어하는거고 글까지 여기써서 더 싫었던거고 할생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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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장난찰때 잠깐 그런거고 난 진지하게 말할때 아무도 만나지 말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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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해져도 상관없음 22
얼마든지 추해져도 좋음 절대 저런 개소린 용납이 안됨 함부로 욕하는 분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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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내가 왜빡쳤는지 모르면 글을 여따가 쓰질말던가 다시봐도 빡친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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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황당한데 23
ㅇㅅㅇ;; 내가 뭘안다고 그랬겟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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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전여친이 노답이었기도 하고 요즘 어떤분이 하도 갈궈서...(정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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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내가 아싸야 48
무슨 별의별 개소리가 판을 치네.. 갑자기 사과받은분이야 상황을 이해못할수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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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난 어짜피 글안지울거니까 아카이브 쓸필요도없고 그분이 그냥 말 막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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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이해못하고 자기가 뭘 잘못했냐 그러던데 ㅋㅋㅋㅋ 내가 진짜 여르비인줄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