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9월 두근두근 0

뭔가 기대되면서도 불안불안한 이 느낌 ㅎㅎ 진짜 수능이라고 생각하고 잘나왔음 좋겠ㄷ 

해축 안하니까 심심하네요 6

전 주말에 짬내서 라리가랑 epl보는데 예능도 안보는 성격인데.. 훔.. 열공이나 해야할듯 

입시 빵구 난곳 어케 알아채요? 10

다군은 좀 많은가요 그런곳이? 

요즘 요리프로그램때문에 그런가.. 1

음식 해먹고 싶지 않아요? 뭔가 해서 누구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현강촬영과 스튜디오촬영 강의 1

전 개인적으로 현강버전을 선호하는데 한유민만 혼자 고요하게 스튜디오... 

전 애인이 가장 생각날때가 언제에요? 28

생각날때가 언제고.. 언제쯤 잊어요? 

주변에 아이돌 좋아하는애가 맨날 걔 얘기만 해요 10

솔직히 전 관심 없는데 맨날 아이돌 얘기만 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정말 친한... 

항상 느끼는거지만 1

공부하고나면 더 해야할것들에 대한 후회가 생겨요.. 그렇지 않은 날은 몇일... 

쑥맥 남자는 정말 별로인가요? 35

그냥 잘 리드 못하고 그러면 금방 질리려나요? 

수험생활하면서 핸폰 없애신분 계신가요? 1

없어도 전혀 불편하고 그러지 않은가요? 

메르스가 점점 퍼질것 같나요? 4

저는 사실 안퍼질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증가수도 줄어들기도 하고있고..... 

여러번 연애해본사람과 처음 연애하는 사람 5

둘이 만나면 연애 해본사람입장에서 좀 답답할까요? 아니면 순수한 느낌에 더 좋을까요? 

몸 만들고 싶은데 귀찮다.. 0

몸짱들 개인적으로 존경스러움.. ㅠㅠ 그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알기에.. 

근데 메스르 증상 나타나도 4

바로 병원 안갈것 같지 않아요..? 나는 아닐거야.. 이러면서? 

요즘 외모 상향평준화 된듯 8

여자고 남자고 화장품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수학 1등급 받는사람은 문제집 막 푸는거 17

괜찮다고 생각하나요? 

떡볶이 체인점 어디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나요? 13

저는 죠떡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놈의 유리멘탈 ㅠㅠ 1

오늘공부는 다했네요... 

돈이 많으면 되게 여유롭겠죠? 2

돈 쓰는거 눈치 안봐도 되고.. 

남자 키 어느정도가 딱 적당해요? 33

그냥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