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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자신이 '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예의없기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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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수학 누구들을까 하면서 창무쌤 경한쌤 등등 다 들어봤는데 되게 좋으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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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팡일 훈련도감 독서 상훈쌤 독서론 문법 전형태 올인원 어벤져스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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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통합에 영어 절평에 상위권 이과 쏠림 현상이 겹쳐서 문과 연고대 빵은 점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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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읍쌤 풀커리타면 딱히 들을 쌤이 없는거 같은건 저뿐인ㅇ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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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보면 항상 공부량에 너무 집착하는거 같은데 공부량에 집착해서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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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수학 고민중인데 업로드 늦고 문과 방치하고 걍 ebs랑 다를거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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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월 잘보다가 수능에서 털리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뭘까요 19
그냥 당일날의 압박감이 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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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수능치고 일년 쉬다가 다시 하는데 개정수학 처음이라서 시발점을 들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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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수능 보고 일년만에 다시 수능 준비 할 생각인데 현역당시에 국어에 멘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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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어느날 사랑이여 , 최승자 한숟갈의 밥, 한 방울의 눈물로 무엇을 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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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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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어 통합되면서 굇수 반수생이 많은거같아요.. 2
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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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패 여러개 끊긴 부담돼서 마이맥에서 다 해결하려 하는데 수학이 마땅치가 않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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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띵학쌤 들을거고 수학은 썹이랑 현우진 중에 고민이에요.. 현읍읍 추천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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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수학 100점 맞을 생각으로 준비하고싶습니다 학교 일년 다니다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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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개정수학 썹쌤 진짜 준비 많이 하셨다는데 수능 준비할때 삽쌤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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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영어에 존재하는 암묵적인 선지 룰을 깨기로 맘 먹은듯 2
암묵적으로 존재하던 332라던가.. 순서문제는 A로 시작 안한다.. 아니면 B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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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동의 없이 내신 공개하는 고등학교 신고 가능한가요 9
후배한테 들었는데 작년 졸업생 동의 없이 이름 내신 수시 합불합 결과가 적힌 종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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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4번 보면 진짜 갓가원의 문제는 고급지다는 걸 느낌 1
어떻게 저렇게 힌트를 대놓고 주는데 어렵지.. 앞문장이랑 똑같은 내용 패러프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