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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문과 43343 이번 6모 이과 222 생원2 지투2 독재 시작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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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에서 97 100 100 과탐 50 50 이라네요.. 재수생인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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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제 성격상 이번에 잘치면 "아.. 좀 되는가 보다" 하고 간절함이 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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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일 못칠거란 말이야. 그런데 지금 기분만은 내일 당장 만점이라도 맞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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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 생물 포기 6
내일 모평 절레절레 솔직히 시작한지 2달도 안돼서 1등급을 맞는다는게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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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풀리네.. 관리자님 보고 계시면 조금 더 세게 차단해봐요 아니면 어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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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탐을 공부하게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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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 실력정도 되면 가능함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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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과 범위 개념만 공부하다 보니 6모 치네요.. 아직 기출 1회독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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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도서실 왔다갔다 거리다가 대학간 친구 만나면 1
쪽팔리지 않나요.. 저는 펑퍼짐한 바지에 티셔츠 하나 걸치고 가방 메고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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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해서 스스로 생활비 벌어서 독재하는거 흔한 케이스는 아니죠? 13
6모 끝나고 집 독립하기로 했는데..이게 흔한 케이스는 아니죠..?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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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시간은 흐를꺼고 수능날은 다가오겠네요. 그럼 내년에도 이런 악몽을 반복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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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까지 독재학원에서 빡공하고 집에서 나머지 인강 들을려고 열심히 걸어 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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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전에 몰랐던 사람처럼 혼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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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시간 말고 순수공부시간만 12시 찍은거 같아요. 1
진짜 레알 힘들어요.. 18시간 앉아 있는거 보다 12시간 집중하는게 억만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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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기출 문제는 거의 다 해설해주는 인강 수분감!! 이랑 또 뭐잇죠!!!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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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기둥 뽑히는 소리 들린다!! 부모님 죄송하고 감사하고 열심히 공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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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모두 들어보신 분만 댓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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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기출 풀고 있는데 해설이 너무 어려워요.. 생략도 많이 되어 있을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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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또는 한달에 한번정도 오르비에 논란거리를 던지면서 불을 지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