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의 4명은 허수표본일까요? 흐음... 이게 모의도 아니고 실지원표본이라 맞는지 모르겠어요.
-
Fait 구매를 고려중인데 서/연고/서성한중/중경외시 로 나누어 각각 7만 5천원...
-
물론 원서접수 직전까지 가야하지만요. 문제는 저 중 하나가 지난 열흘동안 3까지...
-
둘다 내가 성적이 안돼서 못감 암튼 문제임.
-
수능 못본거 알려져서 쪽팔림당하고 수치사 를 막기위해 공개하면 안됩니다.
-
수능날엔 진짜 HP가 2배로 빨리 빠지는 기분이었어요. 2
진심 골골골... 영어시간엔 정줄놓을뻔. 다행히 한국사 시간에 좀 회복했습니다.
-
3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는데 문과생의 공대 복수전공이 활발하고 문과생이...
-
그 시기가 교복입은 여자를 눈치안보고 사귈 수 있는 마지막 시기입니다. 정말입니다.
-
수업중 푸는 썰이 매년 반복됨. 다도해 썰은 인터넷 검색결과 5년 전에도 유행함....
-
그게 누나냐 동생이냐 차이만 있을뿐.
-
여기 테러당함
-
고1때 내신 망하고 "인생은 수능으로 한방이야" 하고 친구들이랑 농담하곤 했는데...
-
특정 학교가 폭나면 다른데는 빵나고 이런식이라기보다 연경 터지면 그밑 서성도 터지고...
-
진짜학교사나이와 고속성장계산기 말이 넘 달라서요. 진짜학교사나이에서 광탈뜨는게...
-
독감인지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기가 오래가고 특히 이번에 엄청 심해져서...
-
연두색이 기존엔 하늘색에 가까운 연두색이었는데 우리가 말하는 연두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더 이뻐짐!
-
수능 끝나고 오랜만에 여사친 만남. 정말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한잔 두잔 마심....
-
교대도 그렇지만 사범대 선호와 입결도 오르는거 같네요. 10
교대야 작년부터 수직상승했지만 사범대는 조금 덜했는데 사범대도 올라감을 느낍니다....
-
7명 뽑는 학과에 2014학년도엔 추합이 17번까지돌고 2015학년도 미발표...
-
빵꾸맞춰 들어갈수있다면 저는 영혼이라도 팔텐데 ㅠㅠ 이게 또 매년 하나씩은 나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