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ㅈㄱㄴ
-
ㅇㅈ 15
ㅎㅎㅎ
-
피부과에 매년 백만 단위로 박은거 저정돈 아니더라도 님들도 피부관리 꼭 하세여 ㅇㅇ
-
근데 그 관리를 안해서 그렇지 제발 운동하고 + 메이크업하고 + 패션만 깔끔하게...
-
시즌이 끝났네요 2
일요일 이 시간에 쉴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당
-
만으로도 30대니까 이제 진짜 홀로서야 할 나이겠지. 아직도 너무나도 부족한...
-
마침내 서른 살이 되었다. 뒤를 돌아보니 기억나는 참 길었던 스토리. 그렇다면 이제...
-
29번째 생일이다. 11
성공에 대한 갈망, 그것은 마치 끝없이 타오르는 불꽃과도 같다. 전소되어 재가...
-
마침내 회계사가 된 날 128
>_<
-
28번째 생일이다. 10
행복이란 무엇일까. 미래의 자신을 위해서 지금의 자신을 희생한다는 것, 그것은 마치...
-
27번째 생일이다. 12
교차로를 마주하고 있는 나, 선택하는 자 나 자신이기에 그 결과를 받아들일 자 역시...
-
26번째 생일이다. 12
루비보다 더 붉게 빛날 수 있게 "저 천상의 빛나는 별, 그리고 내 마음의 실천이성"
-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들을 마주하며 아, 그리고 이를 둘러싼 비아, 그리고 나...
-
저번 한 해, 그것은 내게 있어서 잃어버린 스스로를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새로운...
-
스무 살의 옛날의 나에게는 너무나도 멀게만 보였던 마법같은 나이 스물셋이 드디어...
-
많은 일을 겪었던 한해였다.내 미래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했다.그렇지만,...
-
21번째 생일이다. 14
올해에는 웃는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더 성숙한 나 자신이 되었으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