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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하면 반수할확률높거나 나중에후회하게될 확률높아짐.. 복전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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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학은 중요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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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다수가예측하는거면 그건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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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쉽게하면안되는생각이 대충과아무데나쓰고 복전해야지 1
저는 그나마 과랑 맞는데도불구하고 공부더럽게안하는데 안맞는공부 4년동안잡고있는것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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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당시에는 삼수면 22살.. 나이개많네해서 과행사전부안가고 오티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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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국어비문학 4개분석하고 아 공부했다~ 이게아니라 국어도 양치기가답이라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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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패턴도똑같음 6 9 수능은 다 독립시행이고 평가원이꼴리는대로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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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민청원하면 진짜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러는지모르겠음 그냥 문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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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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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는 옳았다 5
볼때마다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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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1월 모의고사불질러서 1등급인원 4%라는게 트루? 12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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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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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런생각도없이 더 좋다고 평가받는 대학가면 뭔가나아지겠지 그런생각한건지 결국은시험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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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평가원은 변별력따위 관심이업지만 사교육타령하면서 수학을 09나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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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아카츠키 수험생멘탈부시기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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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으로안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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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경제짱짱 5
내년에 경제선택자 많아졌으면조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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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18학번들이랑 같이수업들을생각하니 막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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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경 서강경 이런거는 내년각오하고 노줌스나때리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