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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도 보셨고 살짝 여유를 즐기시라고, 가볍지만 의지보충할수 있을만한 "수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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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희망 주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작년에 직접 제가 겪어봤던 걸 들려드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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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느껴왔던 거지만 요즘들어 유투브 들어갈때마다 스터디x드 광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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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1등급을 꿈꿉니다. 그리고 그것을 목표로 다들 열심히 공부하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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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다르게 가르쳐서 대학와서 적응하는데 너무 힘든 여러가지 기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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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오늘따라 비가 추적추적와서 감수성 폭발하네요.. 저는 항상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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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떠난지 딱 두달됬는데 바로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 힘들겠다..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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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의 과반수가 재수생이라길래 맘편히 새터갔는데 5
우리과에 재수생 2명밖에 없네요 ㅋㅋ... 새터갔는데 14중에 94 아무도없고(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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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기준 484/485점..이런경우 은근슬쩍 봐주기 찬스 없나요이게 별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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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많이 돌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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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영어 수학 물리 이렇게 되어있던데영어는 TEPS 공대기준이 801점이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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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붙여만주시면 정문 들어갈때마다 절하고 다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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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차이' 라는 말, 현역때는 체감하지 못했는데.. 37
현역때는 아무리 주변사람들이 다 "수능은 한문제 싸움이다.." "한문제 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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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안정 -> 가능 ->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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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개..인데 막 4~5개씩 사서 전부다 돌려보시는분들 계시더라구요..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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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목표로 하는 재수생입니다.이번 점수는 설대 컴공 컷에서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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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느낀건데 10월쯤 되면 사설모의 의미가 별로 없어지니 사설모의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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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100 96 100 48 40 (화1 생 2) 9평까지 그렇게 쉽게 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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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리 실패때문에 재수하게되어서(고3때 롤..) 기숙학원으로 가려고하는데요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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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 2/2/3/3/7입니다. 양지메가와 이천강대에서 고민하다가 양지메가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