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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응시한번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 치고 싶은데아예 칠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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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에서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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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6번이라 7번분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하지만 같이 올해 성공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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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샜네... 2
관악인이 되는 첫날을 경건한 마음으로 새벽을 지새웠다고 생각하렵니다오르비분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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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시를 비판하는 생각의 이면에는 수시전형은 불명확하고 이익을 추구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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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출판. 1940년 퓰리처상 수상. 이 소설의 무대는 1930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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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논제 1 : 자연적 원인 : 강수량 사회적 원인 : 경제대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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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게 가려면 뭔가 색다르게 가야되야된다는 걸 염두에 두고..읽다보니 웬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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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에 논술이 필요한가?(1800자)(단 본인의 상황을 언급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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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준비하던 12월은 광속같이 지나갔는데 파이널 10일은 음.. 잠자리에 누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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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77 인문1 합입니다제가 거의 문닫은 것같네요 나중에 시험장에서 논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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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493~494점대 분들의 비교내신 점수가 궁금하네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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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에서 크게 벌어지지않는 0.5%정도에서 최종컷 형성될 분위기인데..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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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려서 지원합니다..ㅠㅜhedge님한테는 무덤에 발담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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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기한 전 최종 경쟁률 공지일텐데 의과대를 제외하고 1대1을 넘은 과가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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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과가 그런지는 모르겠고 제가 열람한 설연고 과 10개정도만해도 컷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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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행급행열차를 타고 미리미리 전시상황을 탈출할 것인가연티엑스를 기다리며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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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 22 → 18행정 19 → 15사복 6 → 10사회 11 → 12문화인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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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같은 과열?분위기에서는 가군에서 안정하게 가셔야할텐데뭐 마스터키 가지신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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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글을 썼다가 날라가서 그냥 요약만하면1. 타이틀의 가치를 우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