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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을 생각해보면 독학하는 입장에서 오르비가 참 도움도 많이 됐지만뻘글을 올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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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진심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면접 봐야되서 남방을 입었는데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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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면접후기(수정) 13
오르비 을지면접후기에 도움 많이 받아서 제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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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지 일주일이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13
까마득했던 재수생활이 끝난지도 벌써 일주일이네요. 조금 아쉬운 성적을 받았지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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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까요 7
97 89 98 50 48 물1화1입니다. 솔직히 수리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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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 나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보며 잘해왔다 할 수있다며 나를 다독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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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전라 광주지역인데 대부분 오늘 준비해서 올라가시겠네요 턱걸이라서 면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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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난없네여 재수생 마음을 뒤흔듭니다 위아래가 다터질것같아여 뭘먹고 그리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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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1
12시 정도에 자서 6시 30분쯤에 일어나는데 아침에 도서관 가서 한시간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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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수능 100 69 98 37 47 42 2013. 6월 88 92 9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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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치에 관심도 없고 지식도 별로 없는데 박근혜가 유력한 대선후보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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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엿는뎅;; 그리고 저 도서관에서 보다걸린건 맞지만 평소에 항상 그러다 걸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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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하면 어때요?? 22
삼수하면 어떱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