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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라도 현재가 가장 그들의 늙은 삶이고, 그렇기에 가장 진지한 삶을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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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분들께 또 하나의 글 올립니다. 9
Part1 : 자신과 대화하세요. 자신이 아닌 남(부모님)이 해준 얘기에 본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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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재학생입니다. 폭설 때문에 겨울방학이지만 그냥 방에서 쉬면서 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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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수능을 마친 학생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5
전 09학번이고, 이제는 수능과 입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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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부터 시작해서 09는 워낙 다이나믹했어요지금에 비해 인원이 적어서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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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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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키는 173이고, 큰 편은아닙니다만키작은남자 쇼핑몰에서 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