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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내적갈등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4
제가 다니는 학교가 두발규정이 상당히 엄격한 편이였는데 (중학교랑 마주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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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로드뷰보다 화질은 물론이거니와 간간히 햇빛 쬥쬥 비쳐서 더욱더 멋져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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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부하는 사이트라 그런지 모의고사 얘기가 줄줄줄 3
놀러온 제이드는상처받고 갑니다이런 물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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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bbly.com/orbi.wizet.com/bbs/board.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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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인사만 하지말고 뭔가 얘기를 나눠봅시다;;; 6
합격글로 인해 새로운 분들이 오시는건 좋지만 (그렇다고 예전 회원분들 가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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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분들은 슬슬 활동접으시고... 이제 또 다른사람들로 9312동의 부활조짐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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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태생이 이상한지 합격글을 봐도 무덤덤... 저런글들 보면 이제 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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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팅하고 있으면 좌표좀;; 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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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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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훼이크로 울리 살람 심심하다 해 챗으로 오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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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까까지만 해도 활발하던동이 잠적크리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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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시려면 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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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 져서 말입죠... 저는 레프트백 아니면 골키퍼 하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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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학교에서 밥 안줬을때가 있었더군요. 유치원생들보다도 빨리 끝났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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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요정도에 사람 몇명만 더 들어와서 놀면 재밌긴 할듯 10
하지만 지금은 재밌을때가 아니라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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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1일차... 무의미한 짓만 하는중. 전환점 필요 5
뭘까요 1. 등산 2. 희망 대학 방문 3. 스포츠 4. 기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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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언수외 -> 국영수로 바뀌는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 4
왠지 수능이 중딩 연합고사 시험 삘이 되긴 했지만... 그렇게 큰 상징성이 있는건 아녀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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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에 채널 하나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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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왠지 나도 달려야 할것만 같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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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때면 '아, 공부해야 되는데..' 공부할때면 '(거의 하지는 않지만) 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