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장 썰 3 1

6시 50분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건물 입구 앞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있음... 

국어2컷76윤사2컷40 2 2

제바아아아알ㄹㄹㄹ 

윤사 2컷 제발 40 2 0

진학사 검고는 정시 예측 못하나요 1 0

왜 자꾸 기본 정보 입력하라하지... 다 했는데 엉엉 수시도 이랬는데 설마 아 

12시 취침 열차 예열 중 1 0

칙칙폭폭 

언매 불안하다 0 0

본인이 26 수능 티원이면 0 4

조아요 

긴 한 해 지나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 1 0

이 또한 나일 뿐 노오력한 나일 뿐 

낼 덮 볼까말까요 5 0

그라도 하루는 풀로 보는게 맞나... 10덮 국어 역대급으로 망해서 트라우마타이징 됐어요 

역시 잠이 최고야 2 1

달아요 

다들 알바 뭐해보셨나요 12 1

전 가장 특이한게 녹용 광고 촬영장에서 간택 되서 광고 인서트로 쓸 꿀 짜는 장인... 

인생은 순간 변화율이다 3 0

어어 왜 내려가지 

이렇게 된 이상 0 1

밤새고 10덮 보기 으하하 동욱 쌤이 새벽 5시에 자도 국어까진 괜찮댔어요 

총체적 난국이다 2 1

평가원은 신이고~ 난 병-신이고~ 

영화 보고 싶다 2 1

논술도 끝나면 이불 속에서 태블릿이랑 노트 들고 으흐흐 

수능 끝나면 할 일 2 4

"내년 준비" 

엉엉 나는 이기상 선생님이란다 4 1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우는 게 비슷해서 그렇단다 엉엉 

아무데나 보내다오 6 0

아무대나 싶구나... 

옯나잇 2 2

열심히 한 것 같은데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그러네요 일단 걱정은 수능 치고 나서 하기~ 

교회에 재수생부가 있어요 4 0

청년부와 고등부 그 중간.... 약간 1.5층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