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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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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성 없는 개인이 만든 주작자료라고 폄하하던데 이게 맞나요? 자기들이 불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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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면 백분위만 깎아먹는데 왜 하는지 모르겠네(서울대 목표인 사람들 제외). 차라리 생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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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동아대 1
80년대 동아대 위상이 현재의 명상가 위상보다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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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 1
공무원 돼서 엄마년 싸대기 때리는것 엄마년 개극혐이네 엄마한테 XX년이라고 하는 게 일상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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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 나는 미적보다 확통이 더 어렵더라. 게다가 확통은 약간의 말장난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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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시는 2
학생부전형 없애고 논술로만 뽑아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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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일상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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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있다 오늘도 쌍욕박음 어차피 따로 지내니까 별 탈은 읎다 그리고 논술 합격한사람들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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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겸 운동한다고 생각하면 재밌는듯. 알바 끝나면 뿌듯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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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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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 시원하구만 3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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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신경쓸걸 그랬네 마지막 답을 15π/4라해서 틀. 어차피 한국사 안 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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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대상포진 걸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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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일 확률이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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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96이네 3
30 틀림 어차피 한국사 안 봐서 소용없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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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한국사 안 치고 나온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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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하고싶은 사람만 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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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다닐맛이 안 나네.... 군대에서 머리 굴리 겸 해서 수능공부좀 하다가 9급 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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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합격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