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펑크를 찾아보자 13 2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크럭스 차수영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입시글을... 

성균관 스캔들 22 21

안녕하세요. 크럭스 차수영입니다. 다들 잘 살아 계시는지요. 저는 정시 준비로 매우... 

바보에게 바보가(feat. 바보들의 입시) 2 12

안녕하세요. CRUX 차수영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잘 쉬고 계신지요. 오늘은 다소... 

저는 6수생 출신 입시 컨설턴트 입니다. 15 10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CRUX 차수영입니다. 제가 옯창력이 좀... 

[CRUX] 변화하는 입시, 기회의 땅 4 1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CRUX 차수영입니다. 24학년도 정시... 

입시 컨설턴트로서의 삶 0 14

안녕하세요 크럭스 차수영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다들 설... 

[CRUX] 영어 2등급과 메디컬 0 10

안녕하세요 크럭스 차수영입니다. 성적이 발표 됐습니다. 여러분 모두 만족스러운... 

[CRUX] 입시와 '감각적 직관' 4 4

크럭스 컨설팅 12월11일(월) 올해 마지막정시 예약 크럭스 (orbi.kr)... 

서울대 지원방법에 대한 고찰 21 21

크럭스 컨설팅 12월 11일 (월) 올해 마지막 정시 컨설팅 예약 크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