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햇읍니다... 1

두잔인가..? 세잔? 사실 잘 모르겟습니다. 

공강이니까 잠좀 채워야지 1

ㅇㅇ.. 

187 선배 있는데 1

걍 혼자 그림체가 다름 ㅋㅋ 

수능에서 틀리면 재수할 때 도움 많이됨 7

국어 반타작하고 다음해 백분위 고정 100 수학 역함수 미분 적분 그런거 못해서... 

시험에서 틀리면 실력이 확 늘어남 7

ㄹㅇ임 

일단 명목상 자취긴 한데 0

딱히 자취한다는 생각이 안듦... 그냥 기숙사 사는거같음 

뭔가 국어는 그게 있음 1

나는 한결같이 다 어려워 뒤지겠는데 다들 쉽네 어렵네... 좀 억울함 

난 뭘 하고 싶은 걸까 1

대략 10년째 고민중.. 

학생증 주워서 그 과 사무실에 맡겨둘려했는데 3

분명 비 안왔는데 나오니까 비오고 맞으면서 갔는데 건물 복잡해서 길 헤매고 막상... 

수학 실력은 조금 더 늘리고 싶긴 한데 0

적당히 감만 다시 올리면 1 중반에서 놀 것같기도 하고 

생투외워야할것이좀많네 8

일단넘기고그냥기출풀면서외워야하나고민중 

스콜이냐 1

ㅅㅂ 날씨 진짜 

수능 진지하게 치는건 아니고 3

그냥 새벽에 혼자 적적해서 다시 하는거임. 

무료 시범과외인데 0

차비라도 하라며 돈 챙겨주시면 기분이 좋음 

뭐가 맞을까요 16

넵 

수의대는너무 좋은데 7

스캠학과 쌉고점매수라는 사실은 딱히 부정하고 싶지도 않다 근데 매년 고점 갱신해서... 

한번 더 수능을 보겠다고 말하면 뭐라고 하실까 10

너무 무서워 

근데 하루에 3시간 4시간 자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같음 5

사실 나쁨 

5월 학평 수학 풀어봄 0

한 70분에서 멈췄고 세개 네개 정도 틀린듯? 29번 계산 많아서 걍 포기한거랑... 

사탐 개념 제일 적은게 뭐임? 13

경제 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