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은 대성공 분위기? 0

사탐이 어려워서 오히려 표점이 엄청 높게 나왔으니.... 이건 대놓고 사탐런하라는 소리 아닌가요? 

의대 합격했는데 서울대 목표로 반수해야할까요? 3

전망이 뭐 안보이네요 이럼 차라리 설공이 나은거 아닌가 

연의 vs. 카의/성의(부모님 교수) 14

어디가 나을까요? 집은 강남이라 연세대보다 가톨릭대, 성균관대가 훨씬 가까움. 특히... 

가톨릭의 vs. 성균관의 21

카의 vs. 성의 vs. 고의 투표한 적이 있는데요. (가톨릭 50%, 성균관... 

의대 선택 (카성고) 10

가톨릭의 - 전통의 명문으로 원래 설연 다음 3위로 인식됨. 반포에서 6년. 캠퍼스... 

이런거 나오는 세상에 대학의 의미는 2

다들 민감한 시간이긴한데.... 어제 구글이 보여준 제미니의 성능은 앞으로 대학에서... 

지사의 vs. 성중이 약대 1

여학생이라 지방가서 살기 진짜 싫다고 하는데, 그래도 벨붕이겠죠? 

지사의 vs. 설대 경영경제 3

최저는 맞춰서 지사의 교과 면접만 가면 될 듯 한데.... 혹시나해서 제2외국어도... 

화작 96-95, 언매 91-90 3

1) 공통에서만 깎이면 화작 96, 언매 91 2) 선택에서 많이 틀리면 95,... 

의치한 최저 1

작년 대비하면 1등급 비율 국어 4.01%->4.45% 수학 4.20%->5.26%... 

수도권의(아가인)에서 경희,한양의로 옮기기 4

어제 올린 글이 삼룡이 있어서 서울 vs. 지방으로들 많이 답해주신듯 해서 다시... 

삼룡이나 수도권의에서 한양의, 경희의 3

1년 손해 보고 옮길 이유가 있나요? 

결국 한경중 인설의 최종 컷은 얼마인가요? 0

경희 607, 중앙 808 진짜 뚤렸는지..... 한양은 그래도 선방한 듯 한데 

경희의 4차에 좀 빠졌나요? 2

3차 대비 4차에 예비번호 좀 줄었는지 

나군 인설의 정말 충격적인 빵 10

중앙의 807.3 까지 내려가고 누백 0.35까지 내려갈 기세 경희의는 더 심해서... 

오늘 경희의 추합은 거의 없나보죠? 0

홈페이지 확인도 가능하다는데 글이 별로 없네요. 역시 어제 2차로 끝인가 

경희의, 중앙의, 한양의 몇 명이나 더 돌까요? 3

메이저의와 설치, 연치 제외하면 빠질 인원이 없어서 어제까지 거의 다 돈 것 같긴... 

이번 의대 단체 빵의 의미 10

메이져 포함 인설의대가 모두 빵인데, 이는 수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 결국... 

아무리봐도 누백이 잘못된 듯 2

올해 상위권 의대가 줄줄이 빵구나는걸 보면, 아무래도 누백 계산이 잘못되었단 생각이... 

올해는 점공 별로 안하나봐요 0

가군, 나군 모두 1/3 정도 들어왔는데 (의대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1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