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게 뭘까... 2

다만 딱 한 가지 확실한 건 이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걸음수 인증 3

만덕 굳었다... 

그래 이룬 거 없으면 지금이라도 해야지 2

패배주의는 진짜 안된다 

내일 밖에 안 나가면 댓글 한명 추첨해서 10000덕 드림 17

방구석에 처박히니까 사람 상태가 더 안 좋아지는건 알겠는데 실행할 의지가 없네 이런... 

부정회로도 버릇인듯 5

스스로에 대해 의심하고 그걸 바탕으로 발전시키는건 좋은 태도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탐구 선택 질문 4

올해수능 언미영물화 원점수 87 73 89 44 34 화학 공부 안한게 아니라 6,... 

뭔가 심리적 마지노선은 삼수인듯요 1

사수<<이거 어감부터 좀 무서움 

이거 보고 흠칫함 7

거북이가 반수한다는줄.... 

왜 난 죽어도 사탐런은 하기 싫은걸까 13

하긴 사탐런 할 사람이었으면 간지난다면서 물1화1을 하진 않았겠지... 

투과목을 해야하나... 14

자기객관화 해보니까 국어는 몰라도 수학 개판인데 그냥 물1화1 잔류가 나으려나... 

수학 실력 자체를 올리려면 뭘 해야할까.. 7

수능에서 개박살난거 보니까 실력 자체는 크게 안 는 거 같은데... 

문득 수능 수학을 돌아보면 9

그냥 내 실력이 처참했던게 맞는 거 같음... 

오르비 뻘글 밀기 힘드네... 2

이걸 포기해 말아...이상한 소리는 안 한 거 같긴 한데... 

면접 좆.됐.다!!! 7

인강교재 안 버리길 잘했다 휴 

작년 수능 성적표 나오고 기억나는 빡갤 글 1

그때 화작 4컷인가 5컷이 76점이었는데 그때 념글에 '국평오 어려우면... 

근데 연논 저건 왜 잊을만하면 실검인가요 8

가끔 볼때마다 발표난 줄 알고 쫄게 됨 

뭔가 연계 문학 보는건 1

공부라는 생각이 아니라 그냥 읽으니까 재밌네요 근데 고전소설에 삼각관계 뭐임... 

시간이 왤케 빨리 가지 0

체감상 60일대 깨진 순간부터 훅훅 가네요. 그나마 30일에 대학발표 하나 있어서... 

헬스터디 메타 도는 거 보니까 4

수시 4학종 3논술 꼴아박은거 갑자기 후회되네요...재수는 하기 싫다면서 무슨... 

국어 실모 푸니까 오히려 더 불안한데... 4

평가원에서는 개 꼬라박았는데 실모 점수는 또 왜 괜찮게 나오지...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