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르비합니다 34

두 번 다시 커뮤니티에 올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정보량이 많다고 착각하는 과학/기술 지문 독해하기 57

안녕하세요, 쑥마늘입니다. 국어와 관련된 제 프로필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비문학 교재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26

바로 'PIRAM 국어 생각의 발단 - 독서편'인데요. 개인적으로 시중 독서 교재... 

상상 언매/화작N제 20회 모의고사는 시중 구매도 가능합니다. 31

https://orbi.kr/00038402389 유현주 강사님의 발언으로 인해... 

비문학에서 납득과 이해는 구분해야 한다. 53

안녕하세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예고했던 것처럼, 비문학에서 ‘납득’과... 

문학 20분 컷 가능세계를 현실로 만들어봅시다:) 89

안녕하세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조금 분량이 긴 문학 칼럼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국어 토막 칼럼 5] 그읽그풀 vs 구조독해 30

참 논란이 많은 주제이긴 한데, 의견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정의를 명확히 하고자... 

7모 매체로 확인하는 문제풀이의 기준 9

매체 행동영역 1 : 발문을 통해 제시된 지문의 유형을 파악하라. (가)는 휴대... 

[국어 토막 칼럼 4] '평가원스럽다'의 예시 2

이번에는 7모 문법 문제와 수능 문제를 대조해보며, 소위 말하는 평가원스러운... 

[국어 토막 칼럼 3] 평가원과 교육청의 차이 2

어제의 뜨거운 감자는 단언 7모였다고 봅니다. 6모의 난이도와 비교하고, 성적과... 

[국어 토막 칼럼 2] '평가원스러움'에 대한 생각 15

어제 7월 모의고사가 평가원스럽지 않다는 의견을 많이 봤고, 저 역시도 그 의견에... 

[국어 토막 칼럼 1] 양치기는 다다익선일까? 17

양치기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동영역의 체화라고 봅니다. 즉, 우리가 기출에서 얻어낸... 

Epilogue. 국어 칼럼 통합본 118

프롤로그 : https://orbi.kr/00038361070 1편 :... 

3. 노력으로 일궈낸 실력이, 국어 성적으로 이어지도록. 16

프롤로그 : https://orbi.kr/00038361070 1편 :... 

2. 기출 외 콘텐츠와 함께 ‘생각의 틀’을 첨예하게 만듭시다. 6

프롤로그 : https://orbi.kr/00038361070 1편 :... 

1. 여러분만의 기출 데이터베이스를 머릿속에 만드세요. 25

프롤로그 : https://orbi.kr/00038361070 *프롤로그를 먼저... 

Prologue. 국어 공부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고의 교정’입니다. 10

안녕하세요, 쑥과마늘입니다. 개인적인 국어 공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6평 문제로 잡는 매체 문제풀이의 기준 22

안녕하세요, 쑥과마늘이라고 합니다. 6월 모의고사 이후 언매런하시는 분들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