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지 왔다.. 3

앞으로 글 신뢰도 +1..? 

아까 친구 저격한 글이 ㄹㅇ 무서웠다.. 4

댓글에 친구 떠가지고 소환당한듯.. 계삭도 되있던데... 

연대 OT 새터 가는거 추천? 16

뭐 할지는 모르겠지만.. ㅇㅇ? 

대학 붙고 나서 할거있나요? 0

뭐 단톡방가입이라든지.. OT준비라든지.. 2주전에 메타보고 현타와서 탈르비했다가... 

이과부심은 있을수있음 6

근데 공부 좆도 안 해서 수능 개말아먹고 가4=나1 하면서 자1위질은 하지말란말이야... 

연대 조발 뜨면 탈르비 한다고했는데.. 2

그게 2주 갈 줄 알았겠냐고 ㅋㅋㅋ 

연고대 라인 언제까지 갈까.. 11

뭔가 이번 입시판 보고 언제까지고 서연고 라인이 유지될까..(설 제외)하는 생각이... 

문과 올 2등급컷이면 어디감? 5

쉬운건 아닐텐데.. 

자각몽말고는 딴 꿈 꾼적 없음.. 0

기억상 제일 오래된 꿈부터 자각몽.. 초중고딩 되면서 점점 구체적으로 원하는 거... 

이시국 놀숲은 가능? 6

바로 집앞인데 ㄱㄴ? 

국3과외떡밥 아직도 도네 0

ㄹㅇ 질리는데.. 

갓띵작 애니 추천좀 데스노트 보고옴 ㅇㅇ 7

제곧내 

설사복 405 ㄱㄴ? 2

윗표본인데 빠지기 ㄱㄴ? 

연고대 주말에도 발표가능함 3

애초에 2월7일이 주말이라는 댓을 발견... 그리고 이 글을 본 이상 당신도 주말에... 

점공계산기 대충 맞음? 9

맞음? 

개씨뻘 연대야 이젠 유쾌하게 못하겠다 2

심리가뭐냐?좋은말할때 내놔라 

서연고할때 '서'가 2

서강대 였구나 ㄹㅇㅋㅋ 

누르면 10억 나오는 버튼 7

누르는 순간 아무것도 없는 시공간에 1억년 갇혀있어야함. 대신 현실로 돌아오는 순간... 

삼수만에 합격했는데 3억주며 빠지라한다. 17

스트레스 ㅈㄴ 받으며 원하는 대학 1지망 붙어서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녔는데 뒤에... 

흐름타서 연대 조기발표했어야지.. 1

타이밍을 모르네.. 인생은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