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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매느님 1
미안해 내 친구야 잠시 너를 기만했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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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오다가 급드리프트로 일본으로 가셨지만 바람이 뭐이리 세찬지 시끄러워서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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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습하고 더워서 늦잠자고 시원한 도서관으로 출근해서 책읽거나 공부하는게 일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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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만 SBS가 아니었군요 근데 한화가 23점으로 털렸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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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어플의 진실 1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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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위원회는 와전된거였습니다 전통이 지켜져 다행입니다 또한 훈훈한 마무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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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나는 왜 여자친구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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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도 이렇게 입는걸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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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NRG때 진짜 잘생겼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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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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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 2
니가 그러니까 아빠가 안된거야 부모란건 니 새끼가 배를 찔러도 죽기전에 니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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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직으로 안바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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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면 사건사고가 하나씩 터지네요 저처럼 집에만 계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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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변희재 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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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부수는편이 폼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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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렁탕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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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4
2007년에 처음 나왔다죠 국내에선 이게 상륙하면 개발릴걸 눈치채고 2년동안 철저하게 막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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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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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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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판별기께서 주작이라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