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는 외모 상위권만 모임? 10 1

그럼 난 탈르비할래 

집에 혼자있으니깐 너무 조용해 0 1

너무 울적하다 

요새 고딩들 보면 좀 귀엽다 8 0

근데 나보다 덩치 작은 사람들은 본적이 없어 

면접에서 이제 독서 물어봐도 안 쫄린다 4 0

책 60권 읽었는데 책의 첫 구절 책에서 인상 깊은 구절 책의 줄거리 책의 느낀 점... 

생각해보니깐 저 수학 살짝 울면서 품 9 0

눈물 다 맺힌채로 풀었던거 같은데 

면접준비 하는중인데 1 0

진짜 모의면접을 해보지도 않고 면접 보러가도 되는거임? 지금 자신감 그냥 밑바닥인데 하 

에휴 0 0

하 시발 아니다,, 

아니 나 진짜 너무 우울하네 8 1

아니 하 말도 안나오네 

우울하니깐 심장 아픔 0 1

어묵꼬치로 심장 찌르는 기분임 

올해 수능 승리자는 대체 누구임? 71 8

그냥 시ㅡ발 다 디지는게 목표임? 

sns보면 나빼고 다 행복해보임 ㄹㅇ 12 0

ㄹㅇ 나만큼 지금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없을텐데 내가 젤 안 행복하네 ㅅㅂ ㅋㅋㅋㅋ 

영어 34번 ㄹㅇ 2 2

내가 고1부터 4년째 모든 평가원 사설 교육청 전부 2등급인데 올해 수능이 3등급임... 

놀고싶은데 놀 의지가 없음 4 1

현실도피할려고 계속 자다깨다 담배피다 하는 중임 ㄹㅇ 하 

그냥 1월까지는 놀아야되나 ㄹㅇ 7 0

수능 끝나면 보자는 약속 그냥 다 최소했는디 그냥 아무도 별로 안 보고 싶은데 ㄹㅇ 

이랬는데 내년 수능은 또 4 0

평가원 스타일로 다시 돌아가는거 아님?ㅋㅋㅋ 

그냥 지역인재 40퍼 0 1

촌놈의 유일한 희망 

절대로 이의제기 안 받아질듯 6 0

평가원이 할 거 같냐? 에휴,,, 

ㄹㅇ 이게 맞는건가 2 1

원래 한달에 한갑도 잘 안 피는데 지금 3개비를 줄담배 피는데 하 그냥 ㅈ같네 ㄹㅇ 씹ㅋㅋㅋ 

올해는 그냥 시발 되는게 없네 4 3

나도 건강 다 잃고 수능도 망하고 안 좋은 일만 골라서 터지고 내 주위 사람도 다... 

그나마 김승리T 좋았던점 2 1

현대소설 연계 안될거 같다라고 하길래 그냥 ebs 전부 다 안봄 대충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