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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길거리에서 커플들보면 열등감 안드시나요...저만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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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5등급 영어4등급 , 미적 백분위 75 생1 87 지1 66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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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25000 > 택포13000 010 5349 3925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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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취업할때 불이익있을수도 있을텐데 어케생각함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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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어디감 독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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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등급에서 1,2등급까지 진짜 노력으로 올려보신분 계시면 쪽지 가능할까요...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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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인서울 아니면 대학을 못가겠다는 생각이 저를 너무 사로잡아요 서울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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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사탐에 관심이나 흥미를 느껴본적도없고 공부해본적도없어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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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글들이 죄다 의치한 ㄷㄷㄷ 수준 개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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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생활 잘못해도 별타격없다던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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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4수.. N수하면 청춘 아깝다는 생각 님들도 드나요 4
뭔가 남들은 다 연애도하고 청춘도 즐기는데 저만 혼자 다른세계에 있는거같아서 자괴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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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신청하려는데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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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한번도 해본적이없고 지구는 올수 34점맞고 장렬히 전사함(9평은 3컷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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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이면 잇올독재 하다가 재종으로 옮기는거 ㄱㅊ? 1
지금부터 2달간 잇올단과 다니면서 개념 다시 다지고 강대 정규 2월시작반부터 듣는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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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10 2합6인데 님들이면 어디가실껀가요? 셋다 낮반 갈꺼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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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디폴트로 깔고 나머지 한과목은 뭐할지 너무 고민되는데 이과성향에 맞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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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음?아니면 낙지만으로도 충분함?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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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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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까진 괜찮고 4수부턴 인생꼬인다는 이유가 먼가요? 8
취업에 있어서 딱 1년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28살 vs 29살 별로 차이가 안느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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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잔 마셨는데 알콜중독자 된다고 엄청 다그치던데 저만 이해안되나요..그냥 독립이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