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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주 11
마실 친구가 없어서 광광울었다.. 집가서 씻고 잠이나 자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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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컷하고 올게요~ 수학만하니까 대가리 터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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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쯔음 이었다. 나는 아버지회사근처이자 친구집근처로 스카를 옮겼다.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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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연락이왔다 17
고등학교 3년내내 붙어다녔고 고3때 같이 롤 200판하고 나란히 수능 조져서 같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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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같은 자습실 사람들의 지망대학을 보았다... 22
이상하다 분명 내가 이 자습실에서 1,2등을하는데 나보다 낮은곳을 지망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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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분 안될거 같지않나 ㄹㅇ 악마네 ㅋㅋ 약분안해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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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이상기후 지문 나오네요~ 기술지문 보단 ㄱ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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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물수능 대신 불수능 내기로 하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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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책시킨거 6
다 잠겨서 못오겠네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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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들 개같이 바다인줄알고 탈출할듯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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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머전에도 비가 많이왔었는데 옆동네가 고도가 낮은곳이라 잠겼고 감전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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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너무 평화로운 노잼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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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사진봤을때 ^^ 지방이라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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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동욱이 허수픽인가? 본질적인거 가르쳐서 꽤 어렵던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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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한개 버억하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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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발 사람답게 살아보자 못돌아가 이미늦었어 정신차려 개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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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데 대학동기들 지나간다... 원래6명이서 다녔었는데 이제 5명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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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다항함수랑 원이랑 엮어서내노...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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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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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하게 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