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부랑 수능 공부랑 병행하는 느낌이 좋네요.. 0

하면 안되는걸 하는 느낌.. 정작 반수 정식으로 시작하면 재미 없어질듯함 

화생만점은 뭐하는 놈들일까 2

존재하긴 하는걸까? 만약 운이라면 로또를 사는게 더 좋은 팔자일거 같고 실력이면 걍 ㅋㅋㅋㅋㅋ 

이런건 도대체 어케 만드는거임 ㅋㅋㅋㅋ 3

ㅋㅋㅋㅋㅋ 오르비에서 이런 폰수능문제글이 제일 좋음 

시대 풀대출 땡기면 견적 얼마나올까요 3

파이널엔 거의 300씩 나오는데 집까지 얻어구하는거랑 아침값, 주말밥값 까지... 

걍 수시러들을 적폐가 맞다 2

?? 내학점 돌려줘요ㅜㅜ 

지구를 수능때마다 망하는데요 2

진짜 50점 맞다가도 갑자기 30점대가 나오고 그래도 실모는 대부분 1이 나왔는데... 

1달만에 작수 실력까지 끌어올리는거 가능하다보나요? 4

진짜 순공 10시간씩 때려박아야하나... 적어도 국수생1까지는 어케 좀 원상복구... 

물어보면서도 너무 허수같은데 ㅋㅋㅋㅋ 3

작년 하반기 간쓸개 푸는거 어떻게 생각해요? 감살리기 용으로.. 근데 너무 작수... 

우리들의 블루스 재밌음? 1

잔잔한거 좋아하는데 막 너무 잔잔하기만 하면 안됨 

재수 시절 떠올리면 뭔가 추억같고 3

심지어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면 그건 최선을 안다해서일까요? 남들은 보통 치가... 

유독 고등학생이나 n수생들이 6

복전이나 이중전공 전과 이런걸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 녹록치 않네요 

반수해보신분들 궁금한게 0

문학 감은 어케 살림? 이건 각잡고 공부했던게 아니라 그냥 언젠가부터 잘 풀고... 

솔직히 반수 망설이는 건 다 과탐때문임.. 1

진짜 경지에 이를 자신이 없어요..... 특히 지구 

솔직히 의대가고 싶은 여러 이유중에 1

옯도 있긴 함 ㅋㅋㅋㅋㅋ 

내년에 설치랑 어디 의대까지 입결 겹칠까요? 7

연의 or 메쟈의 or 인설의 

조선시대 냥냥이 그림 2

뭔가 조선시대에 야옹이가 있었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당연히 있었겠지만 고양이 관련된... 

잠도 안오는데 나가서 뭐라도 좀 사올까.. 1

흠... gs 야식 메뉴 ㅊㅊ 

보닌 기준 90년대 남자 배우 goat 8

이 두분... 한국에서 유독 디카프리오만 좋아하시는 분 많아서 외로움 

잘생겼으면 운동 금지법 진짜 만들어야함 5

ㄹㅇ 이건 진짜... 

요즘은 학벌이 아무것도 보장 안해주는게 4

메디컬 선호에 기름을 붓는듯... 수능으로 명문대 가봐야 옛날이랑 다르게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