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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다 내 탓이야 다 내가 시킨 일이잖아? 이렇게 쉬운데 되돌리기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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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때문인지도 몰라 회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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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누군가가 1
미리 알고서 쇠말뚝을 박는 것 같다 는 생각을 5년 전쯤부터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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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지가 왼쪽 앞에 하나 오른쪽 앞에 하나 옆에 하나 뒤에 하나 여드름 하나도 안나던 얼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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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깨짐 넌 왜 그대로니 또 생각나고 기대고 싶어 멘탈깨질때마다 응석부리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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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달만인가? 답답해서 그냥 쓴다 입은 소리내어 읽고 있지만 읽어도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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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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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1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개소름.... 안쓴다 더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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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다면 사랑은 영원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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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난다 0
손에 또 땀이 난다 땀이 난다 떠올리기만 해도 땀이 난다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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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저럴줄 알았다 19
사랑에 떨어질땐 밧줄을 붙들고 내려가야 돼 물론 나도 죽다 살아나서 이런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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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을이 된 기분에 항상 서운함을 느꼈다고 했는지 이젠 알 것 같아! 갑질은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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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부터 할 것입니다 얼굴은 이미 5살정도는 어려보이는데 다리가 급한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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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탄다 0
물을 안탄다 > 실패 물을 탄다 > 동동 뜬다 ㅠㅠ 뜬 걸 잘 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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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아....... 다늙었다..... 노답........... 근육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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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 중에 하나는 다리를 보며 우울해 하는 것이다 난 왜 이걸 두고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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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글케 마니 차이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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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0
갈라진 근육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울해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요 요즘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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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오라 2
늙지 않아야 죽지 않는 것이옵니다 오로지 진실만 말할 뿐이옵니다 끊임없는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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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 하겠습니까? 남자 혐오증 걸리겠습니다 세상 혼자 살아야겠습니다 둘다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