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말 빨라지면 무의식적으로 사투리 나옴 2

근데 저는 제가 사투리 나온다는데 스스로는 모르겠음 평생... 

교정기 떨어졌는데 1

일요일이라 연락이 안 되네.. 

잔다 4

자기전에 숨참기 40초 넘어야 폐 건강한 거라길래 했는데 1분 30초에서 딱 숨... 

나도 오르비에서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다 5

현실에서 깊게 하지만 현실의 나를 알면 다들 충격먹겠지 

역대 진군 속도 랭킹 8

이미지로 알 수 있을 만한 걸 말해 보았어 0

어떤 소원이라도 언젠가 분명 이룰 수 있을 거야 그런 애매한 말을 아직 기억하고... 

러시아 관련 정보 제일 빠른 곳 0

군사 갤러리 

스포) 최애의아이 여기까지 봤었는데 2

루비가 주인공 해골 발견하고 각성하는 장면 그게 최신화에서 몇화 안 남은 시점에... 

용달 6만원 정도로 가능하네요 2

생물이 문젠데 하.. 샵에 맡겼다가 지하철 타고 데려와야하나 

아무것도 못 먹었다 4

혀가 아파서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다 거실 나가기도 싫고 

환영받는 반란군 4

불안장애인가 이거 10

밤에 잠 안 오고 자꾸 혀 깨물면서 자고 눈밑, 손가락 자꾸 떨리고 움직일 수 없는... 

이 콘도 싫어? 6

밥도못먹겠고 1

며칠 전에 송곳니로 혀 오른쪽 깨물면서 자서 헐었어 자꾸 뺨도 깨물고 

독립할거임 2

전에 쓸 거면 쓰라던 거미줄 나오는 좆만한 고시원급 방 하나 있다 나혼자 쓰는 집 아니긴 한데 

7명 5000덕 12

7등은 4600덕 

낳고 싶어서 낳은 게 아니면 1

누가 낳아달랬나 

나어떡해? 7

누구한테 얘기도 못 하겠고 그냥 다 끝내고 싶다 

안사랑해 6

다죽어 

우울하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