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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해해라” 이게 끝 아님? 뭐 고전시가는 공부해야 한다랑 내신 수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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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문제나 쉬운 문제 실수해서 틀리면 진짜 자살하고 싶을 것 같음 그냥 혼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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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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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뭐 스카도 아니고 남들 신경쓰기 싫어서 1인실 쓰는 건데 위에도 뚫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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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심 투표 17
현역 때 생각해보니 점심 먹는 게 오히려 독이 되었던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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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신설이라 입결 한참 뒤죽박죽일 것 같은데 올해 연대 입결 떠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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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램 전체가 할당 중일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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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특 0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어찌저찌 잘 됨 근데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험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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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한석원쌤 볼 때마다 너무 웃겨서 집중이 안 됨 이게 참 죄송한 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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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수를 현역때까지도 붙잡지를 못해서 100 맞는 일이 손에 꼽았는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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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받고 적금 들 생각에 벌써 싱글벙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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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은 주요 작품들 공부해두면 어떻게 풀리기라도 하는데 분명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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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란 게 컨디션 앞에선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컨디션 안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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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법쪽엔 관심도 없어서 진지하게 볼 생각은 없고 그냥 나중에 구경하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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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의 현실 8
이미 3만년 전에 양극화가 극심해져서 계산실수 한 두 개 하면 바로 나락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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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좀 야한 숫자에 걸려버림 솔직히 지금 당장 피드백 할 수 있는 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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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바꾼 지 1년이 좀 넘었는데 올해부터 자꾸 짜증나게 경남에서 선거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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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풀다가 -2*5를 -100이라고 적어놓고 아니 답이 왜 안 나오지 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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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려운 문제도 아니고 수분감 스텝0~1짜리 문제를 한참 고민하다 결국엔 못 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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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움직여 보는 거야 거기서 실패한다고 해도 무언가는 남아 쓸데없는 건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