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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모 100->6모 96->7모 84->9모 83->10모 94->수능 98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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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애들이 좋빠가(졷빠가아님)해달라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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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거면 연고대 라인까지 올릴 자신 있냐는데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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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멱살잡고 재수 vs 우울증부터 고치고 내후년에 4
수능전에 입원권고 받을 정도로 개판이었어서 예상은 했지만 암담하내요.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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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도져서 어차피 망한 인생이라고 공부 1년간 놨었는데 2
직접 현실을 목도하니까 과거의 절 패죽이고 십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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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저랑 전교1등 투닥대던 애가 연정외 합격했대요 2
전 인생 말아먹고도 꼴에 가오는 있다고 씹게이같이 논술 쳐갈긴거도 개같이 멸망했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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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성적표 보여주니까 넌 걍 조선시대 가서 선비질하고 살래요 제발 조선시대로가게해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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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크흐흡......... 몇점이길래 대체...... "국어 98 수학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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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이태원에서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게 처음 다가온 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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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우리사회가 "그래?" 할 수 있는 사회면 좋겠음 3
뭐가 아니꼽고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한번쯤은 "그래?"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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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때는 천안함 장병들은 나라 지키다가 죽었는데 놀러갔다 죽은게 뭐가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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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평화로워진 것까진 좋았는데 이전에 비해서 너무 평화로워지니까 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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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감이 잘 안오시는 분들에게 알려드리자면 대구 이거가 소방 2단계 대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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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산골짜기나 절로 들어가서 한두달 지내고 싶음 1
커뮤고 폰이고 뭐고 다 좆까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 몇권이랑 일기용 노트랑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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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금메달 따올자신 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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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장애나 가정사정 문제들 같은게 부쩍 겹쳐서 고2때부터 우울증이 심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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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묘미입니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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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전쟁이니까 마음의 준비라도 하지 처음 맞은 놈은 뭣도 모르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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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권고까지 받았는데 돌겠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