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의대 갔어야 됐나 4

저런글 볼때마다 무섭다 

이상 초과 헷갈리는 사람들 너무 많음 11

볼때마다 답답해 

근데 이러면 카이스트 정시지원도 줄어드나 1

뭐 어차피 정시 신경안쓰는 학교긴 하지만 

나도 1+1로 서울대 갈래 3

아 

싼 레어들 많아지니까 좋네오 2

어렸을때랑 지금이랑 똑같이 생겨서 2

무서워서 어릴때 ㅇㅈ도 못하겠ㅇ 

고3때 맨날 저녁 라면으로 쳐먹다가 7

빈혈와서 어질어질하더라고요 다들 시간 아낄려고 밥 거르고 그러지 마세오 

전문직 아니면 답없다는 글 볼 때마다 10

의대 안간거 잘못된 선택이었나 하고 무서워짐 

내 인생 전체가 홍대병같은데 1

왜 이렇게 삐뚤어졌을까 통념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발감 

랄로 재산공개 6

Aㅏ,,,,, 난 열심히 살아야지,,, 

내 존홉의 레어 2

일어나니 사라져보린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안죽어 5

잘봐야마토 대미지는 260의 폭발형질럿한테 쏘면 질럿 쉴드 60은 다 날아가고... 

비싼 탕수육은 부먹해도 맛있음 0

약간 고오급 탕수육은 부먹해도 눅눅해지지 않는 

친구 사귀는 법을 까먹은 0

비대면 시대의 아웃사이더 

재수하는 친구들이랑 멀어지는 기분 3

이거 진짜 우울해요 고등학교때 진짜 친했는데 수능이 끝난 순간부터 서로 다른 세계에... 

수험생때 책들 못버리겠음 6

뭔가 내 노력의 증거?같아서 사실은 수험판에 미련이 남은 걸수도 있고 

이제 마스크 안쓰면 노팬티인 기분인 16

아 그렇다고 노팬티로 다녀본적이 있다는건 아닙니다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안죽어 1

잘봐야마토 대미지는 260의 폭발형질럿한테 쏘면 질럿 쉴드 60은 다 날아가고...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안죽어 4

잘봐야마토 대미지는 260의 폭발형질럿한테 쏘면 질럿 쉴드 60은 다 날아가고... 

야옹 야아옹 야옹 2

야옹 우아옹 야아옹 야옹야옹야 앩ㄹ옹 애옹애옹애애옹 앩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