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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소중한데 그만큼 또 빨리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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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단지 나는 적성에 안맞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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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년에 3칸추합된거 버리고 6칸에 가까운 5칸 갔는데 ㅈㄴ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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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게 뻔히 보이는 길을 왜 가려는거냐고 너는 백퍼 학교로 돌아갈거라고 온갖 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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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그 마지막을 채우는게 까다로웠음 정법사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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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애들은 웬만해선 지거국 안갈려하는데 그 지역에서는 서울 중위권대학정도 아니면 지거국가니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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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 8의 2분의1이라는걸 학생이 이해를 못해서 개고생함 사실 제일 큰 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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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한지 꽤 됐고 엄마아빠도 ㅇㅋ 하셨는데 계속 부정하심 뭔가 내년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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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언제나옴 2
공부안한지 1년돼서 수특 나오는 시기도 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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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건대성적 나왔을때 알바 면접갔는데 어느학교 다니냐해서 아직 몰라요~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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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세살차이나는 동생이랑 수능을 같이볼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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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잤다가 못일어나면 대참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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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중등임용급으로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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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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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알림 꺼두세요 제 팔로워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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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 안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메인글대로라면 90점이 3인 시험지인데 솔직히 쉽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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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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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좋은 직업 맞음 방학있고 연금나오고 급여 크게 적지 않고 칼퇴 등등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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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땜에 서강대 최저를 못맞췄었음 ㅇㅇ 올해는 반대네요 48이면 씹goat 표점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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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쉬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