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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마치 내가 영화 속 주인공 같은 기분 들었음 4월까진 정신못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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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재림쌤 10
올해는 당신만 믿고 가겠읍니다 이상한 제자라도 괜찮다면 말이죠 ㅎ 훟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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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국영수 원점수로 31
96 96 1 88 92 (탐구는 백분위) 였으면 문과로 어디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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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술사는데 8
신분증검사 안하네;; 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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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불만있는척 ㅎ 사실 이미 고딩 때 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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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국어 조져서 지잡대 갔는데 세상미친듯이 놀고있네요... ㅈㄴ 친한친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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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비둘기 시체 봄;; 밟을뻔;; ㅈㄴ 갈기갈기 찢겨져 있으니까 더 징그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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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친구들... 19
내년에 99아조씨랑도 놀아줄거야? 놀아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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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우울하고 15
앞길이 깜깜함 절망,좌절 같은게 느껴짐 확실치도 않을 결과에 1년을 투자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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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미안해 5
바쁜척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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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t 1등급반(?) 갈 수 있는거죠? 재종말고 단과+러셀 조합도 고민 중 영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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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해버려따... 13
밀베황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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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씁쓸하네... 하지만 지금 당장 편하고 즐거운 현실을 바라고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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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대학일수록 15
더 멋진 사람들이 많겠죠? 외모 말고 생각하는 것이나 행동이요... 오늘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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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에서 3
설대정시로 갔다던 그 친구 만남 서로 수업제끼거나 시험던질 때 꿀팁 정보들 교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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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생각 중이자너 1학기 마치고 자퇴하는것도 ㄱㅊ 재입학 ㄱㄴ하니까... 얼마전에 알게된 꿀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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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취하는 친구 집에서 자면 됨 2)친없찐이라면 새피를 달려보자(막차를 놓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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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한과목 2
이랑 과제, 팀플 한개씩 끝남 살거같다 이번주는 일단 아무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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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정도 밖에 달성못함 어느정도 계획대로 일이 잘 풀린다는걸 눈치채는 순간부터 흐지부지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