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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ooo대학 재학중인데 요번수능은 저쩌구 어떠구 입시전략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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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응시아니더라도 긴장도 ,멘탈태평양급 이런사안은 인정하고 감안해서 논평하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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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개판이라 올해도 물보정인데 사실상 영향없음 즉 사탐1등급이랑 4등급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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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을까 궁금하다.. 예전에 봤지만 서울대다닌다고 허언치다가 뺑이친애도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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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97 98 년생 +1 말 많더니만 요번에는 +1말도 거의 없을 뿐 만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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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지문이 줫도 빡센데 추론지문읽고 얼마나 글을 이해하는능력도 길러야함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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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화 아님?? 물론 언어추론처럼 지문에 과도한 추론을 요구하는거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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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허언은 치지말자.. 작년도 2건이었다 아니.3건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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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애들은 그생각 할꺼다. 초,중학교: 아는대학이라고 서울대밖에없음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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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대 교차지원하는게 미래에 현명 할 수도..;;; 괜히 학벌 드립치다가 뼈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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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하라는 말은 아님.. 다만 마음을 내려놓아야함 멘탈이흔들리고 수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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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많은 논란이있었는데 결국 피지컬트레이닝임 그냥 니가 공부한양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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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반영비율이 문과보다는 낮기에 낫다.... 물론 미래상황이나 대학의 폭으로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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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분들 괜히 +해서 한등급 대학급간올릴려고 개고생.. 12
하지마요.... 어차피 올려봤자 대다수 공무원시험 각잡고 가요..(물론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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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공교육 정상화 드립치는데 그러면 문제집도 난이도별로 세분화해서 최상위권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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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지나면 이제 국어 집풀 등반해서 샬라샬라 설전할테고 한까들 한의학 논쟁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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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날 멘탈관리 잘하면 장땡.. 유기독해? 미시분석? 그걸 할 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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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강퇴각이려나.. 어차피 오르비분들은 잘알테니 패스하고,. 꿈만휘애들은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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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보면 올해수능도 과연 어려운가도 의문듬.. 0
물론 어려움..어렵다는거는 상대적이기때문에 분명한거는 최근 수능에비해 국어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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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왜 안낼까?? 사교육방자?? 무슨 이유때문일까..어차피 사교육시장은 잡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