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10 아는 사람 있나 18

아직까지도 내 최애 애니.. 

어떻게 살아야할까 5

고민이 많아지는 밤이다 

서울대 수의대 새내기는 노란 병아리색 옷을 입는다 13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차단 진짜 가끔씩 하나하고 그것도 나중에 풀음 4

옛날에는 뭔 여자랑 카톡한거 올리고 맨날 웃통 까고 사진찍어 올리는 놈 하나... 

어쩌면 나는 대학원이 적성일 수도 있음 7

암기하거나 그런건 싫은데 이것저것 찾아보고, 실험하고 보고서 쓰고 그런거 은근 재밌는거같음.. 

어쩌면 나는 내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일 수도 있음 3

사실 그렇게 따지면 내가 내일 로또사서 1등 당첨 될 수도 있음.. 

자존감이 상쇄가 됨 3

능지 딸려서 자존감 개박살나도, 나 재수해서 이 머리좋은 애들이랑 같은 학교 학과... 

현역 때 숭실대를 갔으면이라는 생각을 삼만번 사만번 함 11

과거의 망령이야.. 

牛步萬里 2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현실에서는 쏘리, 죄송, 미안이 말 습관임 4

커뮤에서는 ㅇㅇ ㅈㅅ정도 

결혼하고싶음 2

근데 결혼은 혼자하나 

다들 행복하시나요 8

행복하고싶습니다. 

나는 행복해 0

못생기고 성적도 ㅈ댔고 친구도 없고 연인도 없고 과외도 안잡히고 알바도 안하고있고... 

마린 오리곡은 확실히 내취향임 0

신곡도 좋군아 

그래도 커뮤엔 최대한 긍정적으로 글쓰려고 노력중 5

현실은 시궁창인데말이야 ㅋㅋ 

나 아니면 누가 이런 나를 좋아해주겠어 3

감사한줄 알아 병신아 ㅋㅋ 

항상 고통 뒤에 발전이 있다 5

이상하게 목 한번 쉬거나, 호흡 창나고, 감기 걸리거나 하면 그 뒤에는 여목이 좀 더 잘되는 기분임 

고등학교 좋은데 가고 정시로 대학가라 3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주식 공부해볼까 고민했는데 2

일단 국장은 절대 아닌거같음. 

긁힐 이유가 없음. 0

그냥.. 나는 이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