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도 생각보다 오르비 안하는듯 3

암튼그럼 

의형님 닉 있네요 3

못바꿈 

닉변 추천좀요 9

2년만에 바꾸려는데 추천해주세여 

나 지금 진짜 혼잣말 너무 많이함 2

오르비에 글이랑 댓글쓸때 그대로 읽는거암? 

아 학원에 친구 있는 애들 부럽다 17

아싸 울어야지 

저는 좋은 사람인지 안좋은 사람인지 구별 잘 못하는듯 13

고등학교때 나한테 잘해주신 선생님들 그냥 되게 좋은분이구나 생각했는데 딴 애들은 다... 

환원은 오르비에서 불가능함 5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오늘까지 연휴라 6

러셀도 모니터링 쉬나봄 

말할 수 없는 재종 가시는분들 5

수학 단과 듣고 싶은데 가서 선생님 평가 좀 해주세여 

아 학사 저녁 주는 시간 끝났네 3

굶으라는 뜻인가; 

1년전까지만 해도 다 여르비로 알았눈뎅... 4

님들이 옳았어요 

엄마가 오르비 계정 눈팅하는 사람 세명봄 3

내가 그랬으면 호적에서 파이자너~ 

학사밥 ㅇㅈ 4

의누님은 채소는 싫다구욧>< 

넷카마 하시는 분들은 안부끄러워요? 6

진짜 거울보면서 그런 글 쓰면서 웃고 있는 자기 얼굴을 봐봐요; 

근데 진짜 옛날에 떼고 싶은적 있었음 6

아 뭐 그냥 그렇다고... 

옛날엔 오르비 여자 비율이 진짜 적었거든요? 7

농담안치고 저 가입했을때 거의 저밖에 없었음; 

오늘은 치마입어볼까 15

치마가 입고 싶은 날이얌>< 

나말한거 아닌데... 7

님들 그거 도끼병이에요 

아 갑자기 성별 헷갈리네 3

남자 맞나? 

오늘부터는 새르비 안해야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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