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서 난 연예인지망생이었음 어떤 방송에 잠깐 출연해야 했음 근데 갑자기 고등학교때...
-
아는 99년생 연대언니가 졸업가운 입은게 프사인데 14
설마 조기졸업인걸까요?
-
뭐만 하면 정성을 다했다니 이 가격이면 남는게 없다니 겁나 특별한 물건인척 자기...
-
내가 톰크루즈랑 사귀는 사이였는데 내가 어떤 여자랑 바람을 핌(난 이성애자임 오해...
-
내 유일한 자랑 8
그것은 내 코
-
두근두근
-
아프네여 진물도 나오고 원래는 빨간색이엇어요 긁으면 피나왔어요 지금은 진물나오네요
-
시간 나면 대한민국 커뮤니티에 대한 논문을 써보고 싶음
-
아아아 끝나지 않을것만 같아 내 입시도 내 고통도 아아아
-
정말 되는게 아무것도 없어... 이번 수능도 망하게 될거야...
-
알뜰폰 사용잔데 요금이 3만원, 4만원 ,6만원,8만원,16만원,18만원 (10월)...
-
현제 케이티 알뜰폰을 쓰고있고요 지난 달에는 데이터를 많이 써서 16만원이...
-
그냥 가까이 스치기만 해도 체취가 스쳐 지나감 어떤사람은 포근한 냄새 어떤 사람은...
-
제일 비싼게 100만원 짜리 동양식 디자인 1955 독일산인데 가끔 이걸로 93.1...
-
지금보니까 의대보다 좋은점도 많고 괜찮은 치료도 많은듯 우리집이 워낙 한무당거려서 어릴땐 잘 몰랐음
-
소장하고 있으면 간지작살남 아는척 하면서 엘피판 꺼내들면 바로 교양넘치는 귀족 됨...
-
나는 행복하오. 굳빠이...
-
ㅇ왜이리 어렵죠...불안하게시리
-
이렇게 많이 읽힐줄은 몰랐어요 제가 썼던 글이 좀 일반화가 심한것같아서 삭제했어요!...
-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집념과 생각이 달라도 인격모독은 하지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