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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되짚어 봤을 때 21년 삶에 내장된 무기력증과 회피가 반영된 결과인듯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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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다 나갔는데도 찐따인데 어떡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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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 없으면 커뮤가 굴러갈 일이 없음 정말 오르비가 공부얘기만 하면 그럼 누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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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아니니깐.. 이 아니고 아직도 그냥 방구석에서 머리나 벅벅 긁다가 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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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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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올라오는 글들만 봐도.. 아 이제 그만 우울해야지! 이정도의 생각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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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험생활에 필요한 메타인지 및 자기객관화 45
안녕하세요? 맨날 오르비만 벅벅하다 운 좋게 서울대에 붙은 난빌입니다.. 사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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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대학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높은 대학이더라도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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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인 선배들이랑 살짝 오히려 어색한듯 말은 놓긴 하는데 이제 선배는 선배니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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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장작넣으면서 영차영차하다보면 3시쯤엔 사람많아짐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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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면 차단목록에 있는 회원입니다 이것도 안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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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학이 끝이 아닌건 알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근데 막상 들어와보니 여기서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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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도 좋음 그냥 정이 많아서 그런듯.. 쓰던 물건도 함부로 못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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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타임어택 괜찮으셨나요 평소 실모(평가원, 교육청, 실모 등등)와 비교해서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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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고를걸후자고를걸후자고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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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팔고 기프티콘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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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과 재릅 생각이 모두 있는 오르비언을 위한 팁 27
그냥 탈릅해버리면 다신 그 닉네임을 쓸 수 없어요 그래서 다시 그 닉을 달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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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500만원 상품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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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인거 어케알았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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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17
펠릭스아가일님이 본인 신끼있다고 대충 미래 봐준다고 했었는데 그때 학업운 물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