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일 개빡세네 4 0

와.. 

여르비분들 14 2

코 쉐딩 어떻게 자연스럽게 해요 이짓 6개월짼데 아직도 어색함 

저 사실 고백할 게 있습니다 9 7

저희 어머니는..태어날 때부터 무정자증 저희 아버지는..태어날 때부터 임신를 하지... 

연고대 가고싶다 0 0

제발 사탐이들에게 구원을 

으흐흐 11 1

다이어트 중인데 으흐흐 

피자 시켜버립 3 0

놀라운 건 지금 주문을 받는다는 것.. 

토플 해보신분 질문 19 0

올수 96 토익 공부 없이 1트 950인데 이거 2월 전까지 고득점 ㄱㄴ? 

올해 크리스마스도 10 0

솔로일 것 같아서 슬프다 애인 있었을 때는 진짜 좋았는데 

작년에 논란 있던 컨설팅 어디임 5 0

뭐 항상 입시철 막바지에 파이널 콜에서 문제가 있다느니 뭐니 올라오던 기억이 있는데 

[칼럼] 영어 1등급 받을 수 있는 방법 2 0

그런 건 없구요 그냥 게임을 영어로 하면 됩니다 

어떻게 사람이 여자랑 대화를 못해봄? 6 1

점메추좀 

월급을 허구한날 늦게주네 6 2

그만둬야지 

감히 예측을 해보자면 1 5

내년에 칸타타님 컷 예측 안할듯 ㅋㅋ 올해만큼 물어뜯었던 해가 있었나.. 

여러분 단과 다녔을 때 15 1

조교가 좀 마음에 든다 / 오 괜찮네 싶었던 게 어떤 게 있으셨나요 외모 말고 좀... 

그냥 23처럼 2주 후에 오열단 등장할 듯 5 5

??: 00햄이 옳았습니다.. 이러면서 

이번주까진 그냥 쉴까 2 0

어차피 다음주부터 몇시간씩 굴러야되는데 

수능 끝나고 커뮤니티 둘러보고 느낀 점 16 6

1. 좋은 대학 가는 것이 성인으로서 첫 단추를 잘 꿰는 게 맞긴 한데 너무 생각... 

이거 왜 배민에서 안팔지 0 1

ㅠㅠ 

부산교육청 등급컷 13 2

그거 전부 점수 조합중 가장 낮은거만 표시하는 걸로 아는데 Ex) 미적 84면... 

뭔가 여운이 남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6 3

지금 그 여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