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든 생선이든 구이는 양념 안 바르고 2

그냥 구운 다음 나중에 찍어먹든 뭐든 하는게 훨씬 나음 괜히 양념 발라서 굽고 그러는 것보다 

며칠간 개점휴업이었다가 3

오늘 그나마 쉬운 문제라도 좀 풀면서 재활훈련함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1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이게 사는 건가 2

몸 좀 좆됐을지도 2

재채기 콧물 설사 난리도 아니네 정작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듯한데 증상은 좀 그렇다 

노래나 하나 추천하고 감 3

알사람은 다아는 띵곡이지만 혹여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후회안할것 

12월 1월에는 추위가 그렇게 싫었는데 1

오늘 29도 한번 맛보니까 갑자기 그리워짐 

6모 한달 반 남았네 2

이렇게 말하니까 코앞인듯 

이번주는 어떻게 인생을 낭비해볼까 2

감기 걸린건가 4

재채기 콧물 미쳤는데 

길빵충 씨발새끼 3

아 

베르너 그저 베르너 0

아 ㅋㅋ 

요리잘하는 엄마 <- 걍 축복 ㅇㅇ 3

어떻게 이렇게 맛있지 

오늘 공부는 조금 일찍 마무리 3

아파트 놀이터에서 애들 물총놀이하네 6

나도 놀고싶다 

오르비는 짧게쳐야한다 2

한번에 글 한두개만 쓰고 나갔다가 또 들어오는게 나음 오래있으면 못나감 

3모=수능이면 저 좆됨 0

하위지거국도 못감 

전과목을 영어듣기처럼 했으면 1

문디컬 쌉가능 근데 이건 안되는게 더이상 

조만간 3모 사탐만 따로 풀어봐야지 3

감이 어떨지 

오르비 줄이기 ㄹㅇ 성공인가 0